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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윤 "이만기, 학창시절 노는 거 좋아해, 여자친구는…" 폭로

기사입력 2021.02.11 01:29 / 기사수정 2021.02.11 02:17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만기의 절친 이희윤 장사가 과거 학창시절을 폭로해 웃음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사랑을 싣고')에는 설 기획으로 진행,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가 출연해 밥집 어매를 찾아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만기는 학창시절을 보냈던 마산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현주엽은 "특별히 모신 분이 있다"며 누군가를 소개했다. 그의 정체는 이만기와 씨름 인생을 함께한 이희윤 장사였다.

이희윤은 등장부터 "왔으면 나한테 전화를 해야지, 뭐하는 거냐. 잘 살았냐"며 '찐 우정' 케미를 뽐냈다. 이마기 또한 "니 부른다고 하면 여기 안 왔다. 내 제일 아킬레스건이다"라며 맞받아쳤다.

이희윤은 "(마산 어매가) 질투날 정도로 잘해줬다. 인물도 좋고 살갑고 그러니까 잘생긴 덕을 많이 봤다. 지금은 형편 없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옛날 사진을 보면 촐촐해서 노는 것도 좋아했다. 인기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 김원희가 "운동만 한 것처럼 얘기하시던데 여자친구도 있었냐. 놀았다는 게 무슨 뜻이냐"라고 물었다.

이희윤은 "얘가 여자는 또 몰랐다"면서도 "자꾸 이상한 걸 물어보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이만기는 "식당 얘기만 해라"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현주엽은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짜 안 노셨냐"고 재차 질문했고 이희윤은 "잠을 안 잤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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