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9 08:25 / 기사수정 2010.11.19 08:26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에 매 경기 심판 6명이 투입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 이하 '연맹') 심판위원회는 11월 20일과 21일 열리는 '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 전북-경남, 울산-성남 경기부터 준플레이오프(11/24), 플레이오프(11/28), 챔피언결정 1,2차전(12/1,5) 총 6경기에 6심제를 운영한다. 주심이 확인하기 어려운 페널티지역 상황을 정확하게 판정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6심제는 주심(1명), 부심(2명), 대기심(1명) 외 2명의 추가 부심(Additional Assistant Referee)인 3부심과 4부심 등 총 6명의 판정관이 투입된다. 3, 4부심은 각각 골대 옆 엔드라인에서 ▲볼의 골라인 통과 여부 ▲시뮬레이션 ▲페널티 에어리어(PA) 박스 내 파울 등을 정확하게 판단해 주심의 판정을 돕고, 최종 판정은 주심이 내린다.
3부심과 4부심의 위치는 터치라인을 오가는 기존 부심 2명의 반대편 골라인 부근으로, 주심이 센터서클에서 골라인을 바라보고 섰을 때 왼쪽에 자리한다. 추가 부심은 경기 중에 골라인을 오가며 판정을 내리지만 선수가 볼 경합 중일 때에는 골 에어리어 안으로 들어가거나 골라인 근처 선수에게 접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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