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최희가 집에서 딸과 함께 첫 눈을 즐겼다.
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가야 이게 눈이란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으리으리한 통창으로 바라본 바깥 뷰가 담겨있다. 또 최희는 "캬~~~~배부르다 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희의 생후 1개월 된 딸이 꿀잠을 자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지난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 최희는 지난달 11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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