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31 20:56 / 기사수정 2010.10.31 20:56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3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연정훈-한가인 부부가 모습을 보였다.
수원 삼성에서 진행하는 '블루랄라 버블에코 커플데이' 행사에 참석한 것. 최근 부부 동반으로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 '결혼하면 반'CF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던 연정훈-한가인 부부는 이 날 행사에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아름다운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블루랄라 버블에코 커플데이' 행사를 화보로 정리해 보았다.

▲ 예쁜 부인을 둔 죄(?)로 뭇 남성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연정훈. 밝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 '결혼과 미모는 별개!' 한가인이 넓은 그라운드가 신기한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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