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0 16:15 / 기사수정 2010.10.20 16:15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게임요정' 이신애가 가수에 도전한다.
지난 9월 말 서울 홍대 부근의 녹음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녹음한 디지털 싱글 '인사동에서'가 오는 11월3일 엠넷닷컴, 멜론, 도시락, 소리바다 등 인터넷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인사동에서'는 지난 2006년 8월 문광부 주최 '이달의 우수 신인 음반'에 뽑힌 실력파 원맨밴드 ‘그린 토마토 후라이드’의 신현오가 2008년 3월 발표한 EF 앨범의 타이틀곡 'I’m Missing You'를 듀엣곡으로 재편곡한 곡이다.
원곡이 복고적이고 나른한 느낌이었다면 '인사동에서'는 PD블루의 랩핑과 힙합적인 비트를 가미해 좀 더 타이트하고 힘이 있는 애절한 발라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신애의 가벼우면서 몽롱한 보이스가 기존의 발라드 느낌이 아니라 더욱 몽환적이고 세련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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