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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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가수'현숙, 연예인 최초 효열비 제작

기사입력 2010.09.22 11:20 / 기사수정 2010.09.22 11:20

인터넷뉴스팀 기자

[인터넷뉴스팀] 가수 현숙의 효열비가 고향 김제에 제막된다.

김제시는 현숙의 효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효열비 제작을 했으며, 10월 6일에 제막식을 가진다.

'효녀 가수'로 유명한 현숙은 중풍과 치매를 앓던 아버지를 극진히 보살피고, 지병을 앓던 어머니를 14년 동안 간호해 연예계에서도 최고 효녀로 알려졌다.

김제시에서 태어난 현숙은 1996년 효행 연예인으로 국민표창을 받았으며, 2001년과 2007년에는 효령대상 효행부문상과 전북애향대상을 탔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삼성효행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 현숙은 10여 년 전부터 매년 고향을 찾아 불우이웃들에게 쌀과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이에 김제시는 현숙의 효행과 나눔의 삶을 알리기 위해 올해 초부터 효열비를 제작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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