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0 18:28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우리가 우천 취소 경기가 제일 적어요."
10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넥센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김경문 감독과 만나 인사를 나누던 중이었다.
김시진 감독은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는 비 덕분에 쉬어본 적이 거의 없다"면서 "새로 발표된 일정을 봐도 우리는 쉬는 날이 유난히 많다"고 덧붙였다.
10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잔여경기 일정에 따르면 넥센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동안 17경기만 치르면 된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연휴가 있고, 11일부터 14일까지는 4일 내리 경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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