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6 01:45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두 팀이 맞붙었다. 화끈한 공격 야구가 기대된다.
팀 타율 부문에서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16일 오후 6시 30분 잠실 구장에서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15일 현재 두산은 2할8푼9리의 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팀 타선 전체가 3할 가까이 치는 타자들로 채워져 있다는 의미다. 롯데도 뒤지지 않는다. 팀 타율이 2할8푼7리다. 리그 평균 2할7푼2리에 비해 훨씬 높다.
두 팀의 공격 컬러는 미묘하게 다르다. 롯데는 중심타선의 폭발력에서 두산에 앞선다. 롯데의 중심 타선 타율은 3할1푼3리로 두산의 3할1리보다 1푼이상 높다. 홍성흔과 이대호는 역대 최강의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외국인 선수 카림 가르시아의 홈런포도 여전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