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한석준이 딸 사진의 근황을 공개했다.
7일 한석준은 자신이 운영하는 딸 서빈 인스타그램에 "씻고 나와 머리 묶기 전 사빈이"라는 사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옷을 입고 침대에 앉아 있는 서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동통한 볼과 함박 웃음이 깜찍함을 유발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꼬마요조숙녀", "심장 폭행", "넘 이쁜 서빈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 2018년 10월 딸 사빈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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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