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8 17:41 / 기사수정 2019.11.28 17:44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나폴리 팬들의 과한 열정이 결국 화를 불렀다.
리버풀과 나폴리는 28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안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차전 경기에서 맞붙었다. 나폴리가 먼저 앞서갔지만, 리버풀이 후반전에 균형을 맞춰 승부를 가리진 못했다.
리버풀은 3승 1무 1패(승점 10)을 기록해 1위를 유지했고, 나폴리는 2승 3무(승점 9)로 리버풀을 바짝 추격했다. 두 팀의 경기는 문제가 없었지만, 경기장 바깥에서 소란이 있었다.
영국 공영 방송 BBC를 비롯해 가디언 등 복수의 현지 매체에 의하면 이날 경기 전 리버풀 팬들과 나폴리 원정 팬 간의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UCL 경기를 앞두고 안필드 밖에서 일어난 충돌로 나폴리 팬 5명이 체포됐다"라고 보도했다. 3명이 폭력 행위로, 다른 한 명은 경기장으로 향하는 거리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체포됐다. 다른 한 명은 개찰구에서 질서를 위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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