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3일 오전 서울 반포동 한 카페에서 열린 가수 솔비 디지털 싱글 앨범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음감회에 참석한 솔비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늦가을의 여인'
'솔로 가수로 컴백'
'빗물이 눈물이 됐어요'
비오는 날 '눈물이 빗물되어 발표'
'예능감에 숨겨진 미모'
'촉촉한 가을 느낌'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 로마 공주'
'대중과 교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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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