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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세요"…성열, 인피니트 배웅 속 씩씩한 입대 [종합]

기사입력 2019.03.26 14:22 / 기사수정 2019.03.26 16:0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잘 다녀오겠습니다!"

성열은 26일 오후 2시 충북 증평군 증평읍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날 인피니트 장동우, 이성종은 성열의 입소 현장에 동행했다. 친동생인 골든차일드 이대열도 함께 했다. 엘(김명수)는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KBS 2TV '단 하나의 사랑' 촬영으로, 남우현은 뮤지컬 '그날들' 연습으로 불참했다. 

성열은 오후 3시 입소식을 앞두고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잘 하고 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고싶은 걸그룹 질문에 "우리 회사 러블리즈 밖에 없어요. 러블리즈 꼭 면회 와주세요"라고 재치있게 밝혔다.

또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건강히 계세요"라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성열은 성규에 이어 인피니트 멤버 중 두 번째로 입대하는 주인공이 됐다. 성규와 성열에 이어 다른 멤버들 또한 입대 릴레이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성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래램에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손편지를 통해 "걱정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테고요. 하지만 여러분 걱정안하셔도 돼요. 전 누구보다 더 잘 할 수 있습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2010년에 데뷔해 인피니트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만난지 올해로 9년째인데 우리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라며 "우리 인스피릿 이름 생긴 날 처음 팬미팅 하던날, 음악방송 1위하던 날, 처음 단독 콘서트 하던 날! 여러분들과 함께 만든 이 행복했던 추억들 가슴 속에 깊이 새기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실감이 나진 않아요. 머리도 짧아지고 어색해진 제 모습에 적응이 안되지만 저도, 여러분들도 언젠간 이 모습에 적응 되겠죠?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라며 "이제까지 살면서 여러분께 받은 사랑이 정말 소중하고 값지고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인스피릿 언제나 인피니트 옆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전 정말 건강하게 잘 갔다 오겠습니다. 그러니 우리 인스피릿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다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기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won@xportsnews.com / 사진=울림, 성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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