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9 07:48 / 기사수정 2019.01.09 07: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볼빨간 당신’ 이채영 부녀의 열정과 용기가 빛났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최근 합류한 배우 이채영은 60세 끼쟁이 매력만점 아버지와 함께 출연, 아버지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채영 아버지 역시 나이를 잊은 듯 멋진 열정을 발산하며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채영 부녀의 붕어빵 열정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볼빨간 당신’에서도 이채영 부녀의 붕어빵 열정이 돋보였다. 60세 트로트 꿈나무 아버지의 열정도, 아버지를 위해 매니저를 자처한 딸 이채영의 열정도 함께 빛난 것. 뿐만 아니라 이채영 부녀는 이 열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희망까지 얻어내며 꿈을 향해 더 다가섰다.
이날 이채영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아버지와 함께 KBS ‘가요무대’ 녹화장을 찾았다. 김연자를 비롯, 실제 트로트 가수들의 능숙하고도 에너지 넘치는 리허설 무대를 접한 아버지는 즐거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부녀의 ‘가요무대’ 녹화장을 찾은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직접 작곡, 제작도 하는 트로트 퀸 홍진영을 만나기 위함이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이 작곡한 곡을 김영철, 강호동과 함께 작업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영철의 ‘따르릉’, 강호동의 ‘복을 발로 차버렸어’는 EDM과 트로트가 접목된 곡으로 인기를 모았다. 그런 홍진영이 새로운 곡을 만들었으며, 이를 부를 가수를 찾는 ‘홍디션’을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 것. 이채영은 아버지의 ‘홍디션’ 참가를 위해, 아버지와 함께 ‘가요무대’에 출연한 홍진영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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