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5 10:01 / 기사수정 2018.10.05 10:0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워너원 이대휘가 Mnet ‘방문교사’에 출격한다.
4일 방송된 '방문교사' 7회에서는 펜타곤 홍석에게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지은 학생이 수업을 이어가기 위해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HSK 중국어 자격증 1급 수준 단어 150개의 뜻, 한자, 병음, 성조를 모두 외워야 하는 고난도 시험. 선생님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열심히 공부한 만큼 지은 학생은 거침없이 답을 써 내려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단 한 문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상황에 맞닥뜨리자 탈락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초조함에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더 이상 수업을 이어가지 못하고 ‘방문교사’의 첫 탈락자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루다는 새로운 학생과의 첫 과학 수업에 돌입했다. 이정은 학생이 집안 사정으로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따로 살았던 것을 알게 된 루다는, 자신의 비슷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그의 아픔에 공감해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또 평소 공부에 잘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학습 플래너와 스톱워치를 선물해주며 동기를 불어넣기도 했다. 본격적인 화학 수업을 시작한 루다는 ‘이과 언니’다운 포스를 발산하며 열정적인 설명을 이어갔다. 하지만 기초 실력이 부족한 정은 학생은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유병재와 안덕룡 학생의 첫 수업 모습도 공개됐다. 시골 마을에 살고 있어 과외를 해본 적이 없는 덕룡 학생을 위해 유병재는 국어와 수학 과목을 두루 살펴주었다. 원의 둘레를 구하는 공식을 공부하는 도중 원주율에 대한 설명이 나오자 유병재는 “원주율이 뭔지는 알 필요 없고 그냥 외우면 된다”고 말해 학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상 실용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이었지만 학생은 “저는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꾸 외우라고만 하셔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놔 두 사람의 수업이 앞으로도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