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0 10:2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드파파’ 하준이 랭킹 1위 ‘최강 격투기 챔피언’으로 변신한다.
10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치열한 액션과 짙은 감성으로 남자의 꿈, 사랑,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하준은 종합격투기 미들급 랭킹 1위이자, 훈훈한 외모와 절정의 기술력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포츠스타 이민우를 연기한다. 유지철(장혁)과 라이벌로 등장한다. 석연치 않은 마지막 경기를 뒤로 하고 은퇴한 지철과 다시 싸워 진정한 승리를 쟁취하고 싶어 하는 집념의 소유자다.
이와 관련 이민우(하준)가 철창의 링 속에서 폭발적인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경기 장면이 공개됐다. 거칠게 치고받는 펀치로 인해 땀범벅에 상처투성이가 된 상황에서도, 지치지 않고 상대를 몰아붙이던 끝에 플라잉 니킥을 정확히 구사했다. 플라잉 킥을 완성해 KO승을 따냈다.
모든 스태프들이 나와서 축하하는 가운데, 민우는 짜릿한 승리의 포효를 부르짖는다. 마치 실제 격투 경기의 일부분을 촬영한 듯한 ‘현실감 액션’이 스릴을 선사하는 이 장면은 앞으로 민우가 지철을 상대로 대결할‘숙적의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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