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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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개봉 첫 주 무대인사 확정…박해일·수애·변혁 감독 참석

기사입력 2018.08.25 09:00 / 기사수정 2018.08.25 23: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대한민국 상류층의 민낯을 신랄하게 드러낼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가 9월 1일과 2일, 개봉 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번 무대인사에는 '상류사회'의 주역 박해일, 수애, 변혁 감독이 참석해 극장가를 찾아온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특히 배우들과 감독은 '상류사회'를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완벽한 팬 서비스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처럼 개봉 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상류사회'는 9월의 시작, 극장가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것이다.

개봉 주 무대인사를 통해 극장가를 뜨겁게 만들 '상류사회'는 8월 29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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