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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언론 "기성용, AC밀란과 3년 계약 임박…메디컬만 남았다"

기사입력 2018.03.13 09:28 / 기사수정 2018.03.13 09:2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기성용(29·스완지시티)이 이탈리아 AC밀란 이적에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왓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매체는 12일(현지시간) "AC밀란과 기성용이 3년 계약에 대략적으로 합의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몇 주 안에 기성용이 밀라노를 방문에 최종 계약에 합의하고 이후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기성용은 AC밀란으로 이적하기 위해 다른 EPL 구단들의 제의를 뿌리쳤다"고 덧붙였다.

2006년 FC 서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기성용은 2009년 12월 셀틱FC(스코틀랜드)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2012년 8월 스완지시티로 팀을 옮기며 EPL로 진출했고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떠올랐다. 올 여름 스완지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기성용을 두고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기성용이 AC밀란 유니폼을 입게될 경우, 안정환(은퇴·2000~2002,페루자) 이승우(2017~,헬라스 베로나)에 이어 세리에A 무대를 밟는 세 번쨰 한국 선수가 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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