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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피겨] 北 렴대옥-김주식, 페어 SP 69.40점 '개인 최고점'

기사입력 2018.02.14 11:44 / 기사수정 2018.02.14 12:05


[엑스포츠뉴스 강릉, 조은혜 기자] 피겨 스케이팅 북한의 페어 렴대옥-김주식조가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깔끔하게 마쳤다.

렴대옥-김주식은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페어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79점, 구성점수(PCS) 30.61점의 총점 69.40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시즌 베스트 65.25점을 뛰어 넘는 시즌 최고이자 개인 최고 기록으로, 이튿날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

총 22개조 중 10번째 순서로 빙판에 오른 렴대옥-김주식은 비틀즈의 '어 데이 인 더 라이프(A Day in the Life)'에 맞춰 연기했다.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트위스트 리프트를 무난히 마친 렴대옥과 김주식은 이어 트리플 토룹도 깔끔하게 뛰었다. 스로 트리플 룹도 깨끗하게 성공한 두 사람은 페어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연기를 이어 갔다. 이어 그룹3 리프트 후 스텝 시퀀스를 경쾌하게 소화했고, 포워드 인사이드 데스 스파이럴로 이날 연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앞서 1조로 연기한 한국의 김규은-감강찬 조는 점프 실수로 기술점수(TES) 21.04점 구성점수(PCS) 22.89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시즌 베스트((55.02점)를 크게 밑도는 총점42.93점을 기록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강릉,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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