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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메시, 아르헨티나 구했다...월드컵 본선행 확정

기사입력 2017.10.11 13:41 / 기사수정 2017.10.11 13:49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메시아' 메시가 위기의 아르헨티나를 구했다.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이 아슬아슬했던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활약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최종전에서 3-1로 에콰도르를 꺾었다. 이 경기 전까지 6위에 머물렀던 아르헨티나는 이날 승리로 7승7무4패(승점 28점)를 기록하며 3위로 순위 상승,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과 함께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전반 1분, 에콰도르 이바라가 오르돈스의 헤더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메시아' 메시가 존재했다. 

메시는 전반 11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디마리아의 땅볼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역전까지는 몇분 걸리지 않았다. 전반 18분, 페널티박스 왼쪽을 파고든 메시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에콰도르 골망을 흔들었다. 

2-1로 전반을 마친 아르헨티나는 다시 한 번 메시의 골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후반 17분, 메시는 드리블로 개인 돌파 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장기인 왼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후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3-1로 종료, 아르헨티나는 러시아월드컵으로 향하는 티켓을 손에 쥐게 됐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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