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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철이 어디가' PD "노홍철, 김영철·김희철 사이에서 평범해 보여"

기사입력 2018.07.12 11:11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땡철이 어디가' PD가 노홍철의 평범하고 정상적인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12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 1층 라온홀에서 TV조선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어디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 김서경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 PD는 "요즘 트렌드 중 '소확행'이 있고 대표적인 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해서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다. 기존에 못 봤던 조합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짧은 주말을 이용해 갑자기 여행을 갈 때 '땡처리' 티켓을 많이 사니까 이 단어를 캐치하게 됐고, '철'이 들어가는 연예인을 찾아보면 어떨까 해서 세 분을 섭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PD는 "세 사람을 한 화면에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기대됐다. 김희철 씨는 야외 예능을 많이 하지 않아서 기대했다. 세 분의 몰랐던 개성을 발견하게 됐다. 노홍철 씨가 두 사람 사이에서 굉장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됐다. 분량을 걱정할 정도로 두 사람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 김영철 씨는 쉴 틈 없이 끊임 없이 상황극을 한다. 또 언어 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김희철 씨는 스튜디오에서 많이 보긴 했지만, 평소 여행을 하면 어떨지 알 수 없었는데 보게 됐다. 여행을 거의 해본 적이 없다고 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 "세 명이 친하지만 여행 스타일은 달랐다. 맞춰가는 과정이 보여질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땡철이 어디가'는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이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해 현지인과 소통하며 얻은 생생한 정보로 숨겨진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는 '현지 밀착형'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름이 '철'로 끝나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는 개성 강한 세 남자가 새로운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1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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