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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래퍼 씨잼, 대마초 구속→SNS 활동→소속사 묵묵부답

기사입력 2018.05.29 00:09 / 기사수정 2018.05.29 16:5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래퍼 씨잼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돼 물의를 빚었다. 구속 사실이 알려지기 전, 버젓이 SNS 활동까지 해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설상가상으로 소속사는 묵묵부답인 상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8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씨잼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씨잼 등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가수 지망생 등 6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씨잼은 2015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서울 연희동 자택 등에서 수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씨잼의 모발을 채취, 마약류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씨잼이 검찰에 송치된 시점은 지난주다. 씨잼은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문제는 이 사실을 숨긴 채 버젓이 SNS 활동을 했다는 데 있다. 씨잼은 이날 오후 8시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2장이다.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씨잼은 조사를 받으면서도 개인 SNS로 신곡 작업 소식을 알렸다. 누리꾼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녹음 끝내고 구치소 들어갔네" "앨범 기대하고 있었는데" 등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도 묵묵부답이다. 보도 직후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소속사 저스트뮤직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씨잼은 2013년부터 래퍼로 활동했으며,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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