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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응답하라 2002"…'슈가맨2' 장나라·양동근, 가수로 완벽 소환

기사입력 2018.05.21 00:11 / 기사수정 2018.05.21 00: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로 활약 중인 장나라, 양동근이 가수로 '슈가맨2'에 소환됐다.

20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2002년을 강타한 슈가송의 주인공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쇼맨으로는 러블리즈, 블락비 바스타즈가 출연했다.

유희열은 "우리팀 슈가맨은 오늘을 위해 시즌2를 달려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어렵게 모신 분이다. 믿지 못할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바로 유희열팀 슈가맨은 장나라였다.

장나라는 2002년 발매된 자신의 히트곡 '스위트 드림'을 열창했고, 10대부터 40대까지 환호했다. 장나라는 "16년만 무대다. 심장이 너무 떨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시 모든 신인상에 대상까지 휩쓸었던 장나라는 연기자로도 데뷔하며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장나라는 "사실 난 멀티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니 지치더라. 기분 좋은 긴장감을 넘을 정도였다. 20대에 술도 안마셨는데 간이 안좋아서 약을 먹기도 했다. 그렇게 연기에 집중하면서 가수 활동은 줄이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4월 이야기', '나도 여자랍니다'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또 "좋은 곡이 있다면 가수로도 서고 싶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유재석 슈가맨이 소개됐다. 유재석은 "공교롭게도 우리팀 슈가맨도 2002년 히트곡이다"라며 "응답하라 2002로 불려도 될 듯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재석팀 슈가맨은 양동근이었다.

양동근은 "어느덧 세아이의 아빠가 된 양동근이다"라며 "'골목길'은 지난해 어린이집 학부모 행사에서도 했었다. 이렇게 또 '슈가맨2'에서 하려니 너무 떨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동근은 "10대들이 알아줘서 특히 감격이다"라며 감탄했다.

이날 슈가맨 장나라와 양동근은 2002년 히트곡 슈가송을 지닌 가수라는 것 뿐 아니라 함께 '뉴논스톱'에 출연했던 상대역이기도. 양동근은 "여기서 장나라를 다시 보니 너무 반갑다. 신기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슈가맨2'에서는 양동근 '골목길'의 원곡 가수인 이재민도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이재민은 "양동근이 '골목길'로 첫방송을 할 때 보고 오랜만에 본다. 그때 진짜 대단했다"라고 회상했다.

양동근은 "거친 가사의 래퍼와 아빠의 삶에서 고민하다 잠시 떠나게 됐었다"라며 "사실 꾸준히 음악을 하긴 했지만 잘 팔리지도 않더라. 과연 다시 돌아와도 될까"라며 래퍼 양동근의 귀환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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