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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효리네 민박2', '깔창 선물' 윤아, 이효리 웃게 만드는 센스

기사입력 2018.04.23 10:30 / 기사수정 2018.04.23 10:5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효리네 민박2'의 윤아가 남다른 센스로 이효리를 웃음짓게 했다.

22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제주도에 찾아온 따뜻한 기운과 함께 봄 영업을 시작하는 이효리와 이상순, 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아는 이효리와 이상순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일본에서 산 옷을 이효리에게 건넨 윤아는 이상순에게는 이효리와 커플룩으로 입을 수 있는 옷도 함께 전했다.

이후 윤아는 이상순의 눈치를 살핀 후 이효리에게 비밀리에 무언가를 전달했다. 윤아는 "신박한 아이템이에요"라며 선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윤아가 이효리에게 몰래 건넨 선물은 바로 키 높이 깔창이었다. 키를 3cm나 키워줄 수 있는 깔창 선물에 이효리는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깔창 선물을 선택한 윤아의 센스가 보는 이들까지 함께 미소짓게 만들었다. 윤아는 '효리네 민박2'를 함께 하며 주방에서 높은 찬장에 있는 이효리가 물건을 꺼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눈여겨봤고, 이를 위해 양말 안에 착용할 수 있는 키 높이 깔창을 선물한 것이었다.

이효리는 신나는 마음으로 깔창을 신었고, 이후 윤아의 도움 없이도 찬장 속 물건을 꺼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그동안 윤아는 '효리네 민박2'를 함께 하며 주방 일을 비롯한 집안의 일들과 손님들을 세세하게 살피는 모습으로 주목받아왔다. 미용이 목적이 아닌, 정말 실용적인 기능을 위해 이효리에게 키 높이 깔창을 선물했던 윤아의 배려와 섬세한 센스가 다시 한 번 빛나는 순간이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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