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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요미식회' 레드벨벳 웬디·슬기·예리, 수제비를 사랑한 '먹요정들'

기사입력 2018.02.15 00:00 / 기사수정 2018.02.15 00:0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레드벨벳 웬디, 슬기, 예리가 수제비 매력에 푹 빠졌다.

1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수제비' 특집으로 꾸며져 레드벨벳 웬디, 슬기, 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예리는 웬디의 베이킹 실력에 대해 "요즘에는 안하는데 브라우니를 한 번 만들어준 적이 있다. 그래서 내가 시중에 파는 브라우니를 못 먹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슬기는 "웬디가 한식도 잘해서 예전에 매니저님 생일이셔서 갈비를 만들어준 적이 있다"고 덧붙이며 웬디의 요리실력을 칭찬했다.

또 슬기는 평소 '수제비'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슬기는 "멸치육수도 좋아하고 얼큰한 것도 좋아한다. 수제비를 좋아해서 사와서 멤버들과 먹기도 한다"고 전했다. 수제비에 푹 빠졌음을 전한 슬기는 멤버들에게 수제비를 만들어준 적도 있다고.

슬기가 만든 수제비를 시식했던 예리는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별로 맛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슬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슬기는 "충분히 레시피를 보면서 소금으로 간도 맞추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반죽이 늘어나지 않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수제비 반죽의 황금비율 팁을 설명했다.

또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수제비'의 이름 유래에 대해 전하기도. 그는 "조선 문헌에 보면 '슈져비'라는 말이 나오는데 손수, 접을 접 글자를 딴 수접이가 '수제비'가 됐다는 이론이 하나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예전에는 밀가루가 흔하지 않았는데 메밀가루나 보릿가루 반죽을 숟가락으로 뗐다. 수제비의 '수'가 숟가락으로 던져놓은 음식이 아닌가라는 뜻도 있다. 아직 수제비 어원에 대한 명쾌한 답은 없다. 다양한 추론은 많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웬디, 슬기, 예리는 수제비를 맛 본 뒤 시식평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들깨수제비를 시식한 예리는 "그동안 먹은 수제비는 이게 정말 들깨 수제비인가 싶을 정도로 묽은 육수의 수제비들을 많이 먹었는데 이건 진짜였다"고 수제비에 푹 빠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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