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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볼빨간 사춘기, 내년에도 달린다…'1월 컴백 확정'

기사입력 2017.12.26 11:02 / 기사수정 2017.12.26 11:3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여성듀오 볼빨간 사춘기가 내년에도 달린다.

소속사 쇼파르뮤직 관계자는 26일 엑스포츠뉴스에 "볼빨간 사춘기가 내년 1월10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앨범 형태 및 구체적 화동 게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볼빨간 사춘기는 현재 컴백 막바지 준비 중이다. 곧 정식 프로모션을 시작할 계획이다.

볼빨간 사춘기는 올해 '열일'했다. 우선 지난 5월 MBC '군주-가면의 주인' OST '처음부터 너와 나'를 시작으로 스무살과의 컬래버레이션 곡 '남이 될 수 있을까'로 파란을 일으켰다. 

이어 지난 9월엔 '썸탈꺼야'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대세 그룹으로 거듭났다. 여러 대형 아이돌과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출신 가수들이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볼빨간 사춘기는 자신들만의 캐릭터와 음악적 색깔을 유지하며 팬덤을 키우고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지난 '2017 MAMA'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상을 거머쥐었으며, 이어 멜론 뮤직어워드에서도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소형 기획사 출신의 인디 출신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결과다.

볼빨간 사춘기는 이 기세를 몰아 내년에도 더 훌륭한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김동률, 선미, 인피니트, JBJ, 아이콘 등 여러 가수들이 컴백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볼빨간 사춘기가 '음원 강자'의 위엄을 새해에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볼빨간 사춘기는 현재 연말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서울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31일엔 부산에서 팬들을 만난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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