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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인상 타고 싶다"…워너원, '괴물 신인'이 돌아왔다

기사입력 2017.11.13 14:49 / 기사수정 2017.11.13 15:5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괴물 신인' 워너원이 돌아왔다.

워너원은 1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두 번째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 발매 기념 언론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워너원은 정식 데뷔 후 3개월 동안 가장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옹성우는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 연습생 신분에서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투표로 워너원이 하나가 될 수 있었고, 많은 사랑 받고 컴백까지 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팬미팅이나 해외 공연을 많이 했는데, 많이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품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워너원은 컴백 전부터 신인그룹 최초 밀리언셀러 등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번 활동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황민현은 "목표라기 보다는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열심히 활동에 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뷰티풀' 뮤직비디오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첫 연기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박우진은 "연기를 해 본 멤버도 있고, 안 해 본 멤버도 있는데 연기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된 것 같다"며 "연기에 욕심 나는 멤버들도 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가장 연기를 잘한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강다니엘은 "옹성우 형이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많이 어색했는데, 성우 형의 도움을 받아서 많이 배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데뷔 앨범에서는 열정과 패기를 담았다면, 이번 프리퀄에서는 계절감과 멜로디를 담아 대중 분들도 따라부르기 쉽게 만들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박지훈은 바쁜 활동 중에서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수시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활동 중에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우진은 "항상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워너원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연말에 꼭 신인상을 타고 싶다"며 "이번 년도 따뜻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히며 시사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워너원은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을 비롯한 두 번째 앨범 '1-1=0'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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