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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데뷔' 레인즈,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 성료

기사입력 2017.10.13 09:0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레인즈(RAINZ)가 데뷔 기념 미니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일 오후 레인즈는 미니앨범 'Sunshine'(선샤인)을 발매하고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RAINZ SHOWER)로 팬들과 함께했다.

이날 레인즈는 수록곡 '톡톡'(Rainy Day)을 시작으로 'Dilemma'(딜레마), 'All Night Kinda Night'(올 나잇 카인다 나잇) 등 미니앨범 'Sunshine'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레인즈는 단체 무대는 물론, 멤버 김성리와 서성혁, 주원탁의 솔로 무대부터 홍은기와 이기원, 장대현과 변현민의 듀엣 무대까지. 팬들만을 위한 완벽한 무대로 환호를 받으며 숨겨진 매력을 드러냈다.

레인즈는 "팬 분들도 이 순간을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다"며 "우리들이 만날 때마다 비가 내려 레인즈가 됐는데 오늘도 비가 내렸다.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남다른 데뷔 소감도 전했다. 

개인기와 특별한 선물 증정 시간도 가지며 팬들과 함께한 레인즈. 레인즈는 타이틀곡 'Juliette'(줄리엣)으로 엔딩을 장식, 쏟아지는 앵콜 요청에 데뷔 전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병원선' OST 'let it go, let it be'(렛 잇 고, 렛 잇 비) 무대로 첫 미니 라이브 공연을 마무리했다.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레인즈는 'Juliette'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13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프로젝트 레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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