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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해' 이유리, 父 살인누명 증인에 호소 '눈물'

기사입력 2017.08.13 20:5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가 김영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애썼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48회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이 변한수(김영철)의 재심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혜영은 변한수의 누명을 벗길 수 있는 증인인 임종화를 만나기 위해 며칠 동안 가게 앞을 지키고 기다렸다. 다행히 변혜영은 변한수의 재판 하루 전날 임종화를 만났다.

변혜영은 "자식 입장에서도 억울한데 아빠는 억울하지가 않으시대요. 억울하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사셨대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서 단 하루도 살아갈 수가 없어서 아예 생각 자체를 지우고 사셨대요"라며 사정했다.

변혜영은 "저희 아빠 재판이 열립니다. 변호는 커녕 아무 것도 못하게 하세요. 남의 신분으로 살아온 35년간이 너무 부끄럽고 죄스러워서 그 재판 만큼은 떳떳하게 받고 죗값 치르고 싶어 하세요. 그래서 저는 아버지의 누명을 벗겨드리려고 합니다. 남은 인생만이라도 떳떳하게 사시게 해드리고 싶어요. 당시에 보신 대로만 말씀해주시면 돼요"라며 매달렸다.

변헤영은 연락처를 남기고 돌아섰고, 홀로 눈물을 참았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간 변혜영은 차정환(류수영) 앞에서 오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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