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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공동명의부터 결혼계약서까지 '일촉즉발'(종합)

기사입력 2017.07.18 00:3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현실부부들의 갈등이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재명-김혜경, 추자현-우효광, 김수용-김진아의 결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재명과 김혜경 부부는 집 공동명의 문제로 티격태격했다. 김혜경은 이재명에게 집을 공동명의로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은 공동명의 얘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6년 차 부부 이재명과 김혜경은 공동명의를 두고 한참 동안 언쟁을 벌이다가 냉전 상태로 들어갔다.

이재명은 스튜디오에서 "아내가 그린 빅픽처에 넘어가는 것 같다"며 "요즘에 집을 샀다면 공동명의를 했겠지만 이 집은 20년 전에 처음으로 산 집이다. 이사를 15번 다니다가 산 집이라"라고 해명했다.

또 이재명은 명의를 바꾸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고 아내와의 기싸움에 있어 마지막 동아줄 집이라고 덧붙였다. MC들은 "그 얘기는 공동명의를 안 하겠다는 거 아니냐"며 웃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다이어트와 결혼 계약서로 위기를 맞았다. 추자현은 먹는 대로 살이 찌는 우효광을 생각해 옆에서 감시자 아내 노릇을 했다. 식탐이 폭발한 우효광은 추자현의 눈치를 보면서 먹었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주종계약서 같은 결혼계약서 사인을 요구하기도 했다. 추자현은 용돈부터 시작해서 이혼 시 재산 문제까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우효광은 어이없어 하다가도 모두 추자현의 뜻에 맞춰줬다.

김수용-김진아 부부 사이에도 냉기류가 흘렀다. 김진아는 김수용의 고정 프로그램 출연이 위태롭다는 사실을 알고 "조동아리 멤버들 보면 부럽지 않아?"라고 물었다. 김수용은 "전혀"라고 답하며 여유를 부렸다. 김수용은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롤모델 김생민을 만나 조언을 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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