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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P' 엑소-첸백시X레드벨벳, '블소' 켜게 만드는 마성의 목소리 (V앱)

기사입력 2016.11.18 21:42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엑소-첸백시와 레드벨벳 슬기가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부산 밤을 뜨겁게 달궜다.
 
1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N-POP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MC 이특의 진행으로 윤상, 엑소 첸백시, 레드벨벳이 참석했다.

N-POP 프로젝트는 프로듀서 윤상의 지휘 아래 NC소프트의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OST를 편곡해 엑소 첸백시와 레드벨벳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윤상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한 엑소-첸백시와 레드벨벳 슬기에 대해 "아이돌 프로듀싱을 해오다보니 평균적으로 생각하는 집중력이 있는데, 이번에 그들이 보여준 집중력은 놀라웠다. 자신들이 만족할 때까지 녹음실에서 안 나올 만큼 열정적이었다"고 칭찬했다.
 
또 "이번 녹음을 통해 가장 놀란 멤버는 엑소 첸이었다. 왜 그렇게 칭찬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 첸의 가창력을 따로 언급하며 강조했다.
 
이어 슬기에 대해서는 "원피스가 러블리즈라는 걸그룹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레드벨벳을 볼 때마다 긴장하곤 하는데 솔리스트 슬기를 보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솔로곡을 발표한다는 슬기는 "항상 옆에 있는 멤버들 없이 혼자 부르려니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고, 앞서 함께 무대에 올랐던 레드벨벳 멤버들은 "우리가 옆에는 없지만 뒤에서 응원할테니 긴장하지 말고 불러라'고 응원했다.
 
'그대는 그렇게'는 '블레이드 앤 소울'의 대표 악녀 진서연의 사연을 담은 애절한 윤상표 발라드다. 슬기는 전의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목소리로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엑소 첸백시, 그중에서도 백현은 널리 알려진 게임 팬이다. 그는 "엑소가 안됐으면 프로게이머가 됐을 것"이라며 현장에 모인 게임 팬들과 동질감을 나눴다.

신곡 'Crush U' 발표에 앞서 첸은 "저희도 처음으로 접하는 장르라, 여러분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걱정된다.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녹음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블레이드 앤 소울' 유저들은 모두 아는 '포화란의 초대장'을 주제로 한 이 곡은 EDM을 기반으로 '블레이드 앤 소울' 모험의 긴장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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