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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 MVP는 옐로우…150일 대장정 마무리? 이제 시작! (종합)

기사입력 2016.08.06 23:12 / 기사수정 2016.08.06 23:3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최우수 유닛은 , 탈락은 레드였다. 150일간 방송에서의 도전은 막을 내렸지만 공연유닛으로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6일 Mnet '소년24'에는 '소년24' 공연곡으로 사용될 신곡으로 펼치는 파이널 미션이 그려졌다. 관객점수 70%, 마스터점수 30%를 반영해 선정한다. 최우수 유닛을 한 팀, 탈락 유닛 한 팀이 공개됐다. 

이날 유닛의 색과 갈고 닦은 역량을 담아야 신곡 미션을 앞두고 부모님들이 깜짝 방문에 '집밥'을 먹여주며 기운을 끌어올렸다. 

무대 순서와 신곡 선곡은 지난 1세대 아이돌 미션 결과에 따라 화이트부터 이뤄졌다. 화이트는 스윗튠이 작곡한 '타임 리프(Time Leap)'를 택했고 선택권이 사실상 없었던 레드는 '스타라이트(Starlight)'을 경연하게 됐다. 옐로우는 비투비 민혁이 랩 메이킹에 참여한 'YOLO!', 스카이는 신혁의 'Bop', 그린은 강렬한 힙합곡 '캔디샵(Candy Shop)'으로 의외의 매력을 뽐냈다. 

가장 무대를 선보인 팀은 레드. 레드는 평소 강한 퍼포먼스가 돋보였지만 '스타라이트'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달콤했던 무대와 달리 마스터들의 평가는 박했다. 225점밖에 얻지 못한 것. 앞서 가산점도 얻지 못했기에 위태로웠다. 

화이트는 '타임 리프'를 선보였다. 밝은 무대와 달리 마스터들은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화이트의 강점인 보컬이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것. 그러면서도 영두가 중심을 제대로 잡아냈다는 의견을 받았다. 이들은 235점을 받으며 레드에 아슬아슬하게 앞섰다. 

스카이는 신혁이 작곡한 'Bop'으로 매력을 뽐냈다. 리듬이 쉽지 않은 곡이었지만 스카이는 능숙하게 해냈고, 바스코는 "스카이팀이 MVP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가산점 포함 294점을 얻으며 최종24인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옐로우는 'YOLO!'로 무대를 꾸렸다. 가장 호평을 받았다. 신혜성은 "서바이벌의 마지막 무대가 아니라 데뷔해서 'YOLO!'라는 곡을 들고 나와 본방송을 하는 느낌이었다"며 "옐로우가 가진 색과 잘 맞는 무대란 생각이 들었다. 옐로우를 보면 신화 숙소 생활하던 생각이 난다. 밝고 즐겁고 비글미 넘치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옐로우스럽게 해줘서 잘 봤다"고 극찬했다. 옐로우는 가산점 포함 304점을 획득, 마스터 평가에서 최고득점을 했다. 

마지막 무대는 그린이었다. 전봉진은 "느끼하면 어떡하나 했는데 멋있고 재밌고 신나는 무대였다"고 칭찬했고, 하휘동 또한 "포인트 안무와 멤버들 등장마다 집중을 시켜주는 안무를 넣어줘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시했다"고 평했다. 사전대결 보컬 포지션에서 가산점을 획득한 상태. 이들은 가산점과 마스터 합산 점수로 284점을 기록해 마스터 평가 3위를 기록했다. 

최종 후보 30인은 발표를 앞두고 함께 '24' 무대를 꾸려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어 가장 먼저 최종 24인으로 확정된 팀은 스카이였다. 멤버들은 서로를 껴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뒤이어 유닛 옐로우도 최종 24인에 이름을 올렸다. 유닛 그린도 세 번째로 합류를 결정지었다. 안도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사전점수 24점을 획득한 팀 모두 24인에 합류했다. 

마지막으로 합류할 유닛은 화이트였다. 846점으로 레드를 20점차이로 꺾은 것. 레드 리더 성호는 "'소년24'를 알게 돼 지원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뭔가 더 좋은 사람이 된 느낌이다. 웃으면서 끝내고 싶다"고 탈락소감을 전했다. 

2억원 상당의 음반 지원금을 받는 MVP 유닛은 906점으로 옐로우였다. 2위는 스카이, 3위는 그린이 차지했다. 옐로우 리더 로운은 "스탭들,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MVP유닛이 된 만큼 꼭 열심히 해서 '소년24'를 빛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석은 "'YOLO!' 뜻처럼 스물 둘 밖에 안살았지만, 인생 짧으니 하고 싶은 것 하며 살자"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소년24'의 최종 선정된 멤버 24명은 오는 9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전용 극장에서 경연에 나서며 1년 공연 뒤 상위 6명이 실제 데뷔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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