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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 박신양, 누명 벗을 44시간 주어졌다

기사입력 2016.05.09 22:15 / 기사수정 2016.05.09 22:16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에게 44시간이 주어졌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3회에서는 누명을 쓴 조들호(박신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명준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된 조들호. 신지욱(류수영)은 조들호에게 "왜 죽였냐"라고 물었다. 증거는 모두 조들호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에 조들호가 "죽이고 싶어서"라고 답하자 이명준은 "자백을 하시겠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들호는 "이게 네가 듣고 싶었던 대답 아냐? 내가 죽였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이어 조들호는 "넌 자존심도 없냐. 무슨 확신으로 사람 의심해. 얼마든지 은폐하고 없앨 수 있는 증거들이야. 내가 뭣때문에 사람 죽였다고 광고하고 다닐까"라고 되물었다. 이를 들은 신지욱은 "48시간 안에 증거 다 엎을 만한 증거 대지 못하면, 네 인생 끝이야"라고 압박했다.

이에 조들호는 "지금 진짜 범인이 증거인멸하고 도주한다고 생각 안 해? 내기 할까. 44시간 안에 이거 뒤집을 수 있는 증거 마련하는지 아닌지"라며 당당하게 나왔지만, 신지욱이 나간 후 자신이 또 누군갈 지키지 못한 것을 자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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