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0 20:15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TWICE(트와이스)가 팀 결성 후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이후 "이제부터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새로운 모습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딴 데 보지 말고. 한 눈 팔지 말고. 식스틴 수고했어. 트와이스 수고하자. 데뷔한다. 팀 된 기념. 팀 된지 3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연 정연 지효 모모 사나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트와이스 9명의 멤버는 각자 자신있는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예쁜 미모와 친근하고 꾸밈없는 털털한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한편 트와이스 멤버들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현재의 9인 멤버 체제를 구성했다. 이들은 올해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데뷔 담금질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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