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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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레이, 김광규 결혼 염려 "장가가야 하는데"

기사입력 2014.09.09 11:54 / 기사수정 2014.09.09 11:54

대중문화부 기자
'헬로 이방인' 레이가 김광규를 걱정했다. ⓒ MBC 방송화면
'헬로 이방인' 레이가 김광규를 걱정했다. ⓒ MBC 방송화면


▲ '헬로 이방인' 레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헬로 이방인' 레이가 배우 김광규의 결혼을 걱정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헬로 이방인'에서는 김광규가 운영하는 헬로 이방인 게스트하우스에 멤버들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인 레이는 일본인 리에, 미국인 메건, 몰도바인 엘라와 함께 역술가를 찾아갔다. 멤버들은 김광규의 결혼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역술가는 "내년에 기회가 한번 오는데 이 기회를 놓치면 2018~9년도로 넘어가야 된다"고 밝혔고, 멤버들은 탄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레이는 "환갑까진 아니고 지금도 50 접어드시는데. 우리 광규 오빠 장가가야 하는데"라며 김광규에 대한 염려를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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