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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크·매과이어 모두 지도해본 퓌엘 "둘 다 훌륭했지"

기사입력 2019.09.23 17:04 / 기사수정 2019.09.23 17:0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와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모두 지도해본 클로드 퓌엘 감독이 두 선수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23일(한국시간) 퓌엘 감독은 영국 지역지 리버풀 에코를 통해 "반 다이크와 매과이어 모두 좋다. 그들은 현대 축구 스타일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수비 능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들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지컬적으로는 반 다이크가 더 강하다. 하지만 매과이어는 기대치를 향상시켰다. 그는 키 때문에 반 다이크보다 약간 느리지만 경기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각 선수들의 장점을 설명했다.

퓌엘 감독은 2016/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 지휘봉을 맡았다. 당시 반 다이크와 함께 한 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반 다이크는 2018년 1월에 75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을 기록하며 리버풀로 향했다.

매과이어와는 2017년 6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레스터 시티에서 함께했다. 당시 레스터 수비 중심에 섰던 매과이어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큰 활약을 펼쳤다. 그는 올해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수비수 레코드' 8000만 파운드(약 1191억 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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