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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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여신' 곽민선, 홍콩 럭비장 접수…국가대표와 열애설 이유 있네

기사입력 2024.04.09 09:16 / 기사수정 2024.04.09 09:16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와의 열애설까지 휩싸였던 '축구 여신' 곽민선이 홍콩 럭비장을 찾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곽민선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가 너의 응원단이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곽민선은 흰색과 빨간색 조합의 치어리더 복장을 입고 관중석에서 포즈를 취했다. 축구 여신이라는 별명답게 주변에 있던 외국 관중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럭비 대회 '홍콩 세븐스'에서 초청을 받은 곽민선은 "OMG. 한국 대표로 초청 받아 럭비 응원하러 왔습니다!! 다음엔 우리나라도 참여를"이라며 즐거워했다.

팬들은 "진짜 미모가 열일하네요", "여신강림, 배경과 멘트 하나로 심쿵 당했다", "완벽여신응원단장 갓민선"이라며 뜨겁게 호응했다.



사진=곽민선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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