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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워프] "리더라규~"…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성규의 8년

기사입력 2018.05.09 17:33 / 기사수정 2018.05.11 16:37

'★타임워프'는 스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훑어볼 수 있는 엑스포츠뉴스의 코너입니다. 신인시절부터 현재 모습까지, 우리가 몰랐던 스타들의 그 때 그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봅니다. <편집자 주>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죽어도 못 보내~내가 어떻게 널 보내~"

여러분, 믿겨 지세요? 우리의 '리더규' 성규가 군입대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최근 콘서트에서 14일 군입대를 직접 발표해 우리 팬들을 눈물짓게 했지요. 너무나 아쉽지만, 대신 성규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하나 하나 다시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기로 해요! 

지난 2010년 인피니트를 세상에 알린 리얼리티 프로그램 엠넷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를 기억하시나요. 지금의 순둥 순둥한 이미지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풋풋하고 귀엽습니다! 인피니트 데뷔곡 '다시 돌아와'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짧은 머리가 강한 인상을 주네요.

인피니트는 데뷔 후 강렬한 카리스마를 주 무기로 활동했습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칼군무를 춰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했죠. 그 안에서 성규는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죠. '내꺼하자', '추격자', 'MAN IN LOVE'(남자가 사랑할 때), '태풍', '파라다이스' 등의 활동에서 성규의 남성미가 풀풀~ 풍겨져 나오는게 느껴지시죠?

스모키규 감상하세요 :)

사실 성규의 영향력과 음악적 색깔을 제대로 보여주게 된 계기는 2012년 발매된 첫 솔로 앨범 'Another Me' 때부터였을 거예요. 인피니트와는 또 다른 성규의 모습이었어요.

여러 활동으로 인해 솔로 앨범을 자주 내진 못했지만 '너여야만 해', 'TRUE LOVE' 등의 음악을 통해 성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제대로 보여줘왔습니다. 


성규의 매력은 음악을 통해서만 빛을 발한건 아니었어요. 예능, 뮤지컬, 연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았죠. 그야 말로 '만능 아이돌'이었습니다. 최근엔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 역에 도전해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죠.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성규 스타일로 완.전.정.복.


또 지난 3월 종영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이경규와 예능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 '대부' 이경규의 선택을 받는건 어려운 일 중 하나인데요, 성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경규의 남자'가 됐어요. 성규의 예능감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성규X경규'의 케미로 '뀨브로'라는 애칭이 탄생하기도 했구요. 

최근 첫 솔로 단독콘서트 'SHINE'을 마친 성규는 오는 14일 강원도에 위치한 육군 22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합니다. 인피니트 멤버들 중 처음으로 '군인'이 됩니다. 머리를 짧게 자르면 아마 데뷔 곡인 '다시 돌아와' 시절의 모습이 되겠죠? 

우리 모두 성규가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응원해보아요 :)

won@xportsnews.com / 사진=클립서비스, MBC, 울림 엔터테인먼트,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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