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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헤어진 연인과 재결합? 가능하지만 힘들 것" (1%의 우정)

기사입력 2018.04.13 16:04 / 기사수정 2018.04.13 16:0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1%의 우정'에서는 최자-성혁 커플과 함께 첫 여성 우정 멤버로 '연애박사' 곽정은과 '연.알.못' 김지민이 등장한다. 이들은 지금까지 공개한 적 없는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곽정은-김지민을 비롯한 MC들과 최자, 성혁은 연애에 관한 본인의 화끈하고 대담한 속내를 꺼내 보여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헤어지고 다시 사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곽정은과 김지민은 물론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펼치며 솔직한 연애 설전을 벌였다.

특히 배철수는 최자에게 "떠들썩한 연애를 해보지 않았냐?"는 송곳 같은 기습 질문을 던져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최자는 "헤어지고 다시 사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되면 힘들 것 같다"는 말로 쿨하게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밝혀 현장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이에 곽정은은 "헤어지고 다시 만나면 감정이 예전 같지 않지 않냐"며 촌철살인 같은 한 마디를 던져 연애 토크에 더욱 불을 지폈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연애를 해도 이제는 말 안 할 것이다. 공개 연애는 힘들더라"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성혁은 "헤어진 연인에게 딱 한번 더 기회를 주겠다"라는 발언을 뱉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김희철은 "예전 여자 친구가 바람 펴서 헤어졌구나"라는 말로 성혁을 예리하게 파헤치며 당황케 했다는 후문.

이 밖에도 이날 MC들과 우정 멤버들은 '조건과 사랑' 중 어떤 것을 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 등 연애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필터링 없는 연애 설전을 벌었다고 전해져 그들의 대담한 토크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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