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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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어주고 싶은 볼살"…인형보다 더 귀여운 윌리엄

기사입력 2018.03.29 11:00 / 기사수정 2018.03.29 11:03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윌리엄이 못말리는 악어사랑을 과시했다.

29일 샘 해밍턴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들 윌리엄의 사진과 함께 "윌리엄의 악어사랑! William loves crocodiles, and lizards and dinosaurs"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중 하나인 '콘' 모형물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악어와 헤어지기 싫은지 아쉬움이 가득 담긴 윌리엄의 표정과 통통한 볼살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깔맞춤한 듯한 빨간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빨간 운동화를 신고 있는 윌리엄의 패션센스도 돋보인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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