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자매님"…박신혜X이성경, 여전한 '닥터스' 우정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박신혜와 이성경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박신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예쁜 애랑 사진 찍기. 사랑합니다 자매님. 넘치는 사랑스러움에 보고 있으면 웃게 되는 그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성경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상큼한 표정을 소화하며 빛이 나는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인연이 된 박신혜와 이성경은 각각 영화 '침묵'과 '레슬러'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