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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마녀의 법정' 변호사 정려원VS시장 전광렬, 제2막 시작

기사입력 2017.11.08 00:37 / 기사수정 2017.11.08 00:4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마녀의 법정'의 제2막이 열렸다. 변호사가 된 정려원은 시장에 당선된 전광렬의 악행을 밝힐 수 있을까.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10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듬은 백상호(허성태)로부터 엄마 곽영실(이일화)이 죽었단 사실을 알게 됐다. 곽영실은 조갑수(전광렬)의 성고문 사건을 제보하려다 7년 동안 정신병원에 감금되고, 이후 백상호한테 살해당했다고. 마이듬은 오열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마이듬은 간절했지만, 공수아(박소영) 살인 사건에서 배제됐다. 피의자 백민호(김권)의 형인 백상호와 접촉하고, 조서를 조작했기 때문. 여진욱이 맡은 재판도 문제가 생겼다. 여진욱이 안태규의 장갑을 증거로 제출했지만, 안태규 측이 조작된 증거를 내밀어 빠져나갈 상황이었다. 

마이듬은 법무부 감찰부로 끌려갔고, 백상호가 조갑수의 범행 사실을 폭로한 파일이 공개됐다. 그러나 조갑수는 백민호를 구할 증거 영상과 백상호의 자술서를 거래하자고 제안했다. 백민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이것뿐이라고 생각한 백상호는 '마이듬 검사가 협박했고, 조갑수는 결백하다'는 취지의 자술서를 적어갔다.

그러나 다음날, 백상호는 사망한 채 발견됐다. 백민호는 징역 18년을 선고받았고, 조갑수는 시장에 당선되었다. 민지숙(김여진)은 마이듬을 구하기 위해 대신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자신이 모든 걸 망쳤다고 생각한 마이듬은 떠났고, 3개월 후 변호사가 되어 여진욱과 마주했다.

다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모든 게 물거품이 되어버린 마이듬. 마이듬이 3개월 동안 어떤 계획을 세웠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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