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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할리우드] "메일 접근 권한 달라"…하비 와인스타인, 회사에 소송

기사입력 2017.10.27 14:48 / 기사수정 2018.01.11 08: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성추문 논란의 중심에 선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자신이 설립한 와인스타인사를 고소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하비 와인스타인은 "이메일과 인사 기록 등을 비롯한 정보에 접근하게 해 달라"며 와인스타인사를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8일 하비 와인스타인은 수십 년간 여성 직원들과 여배우들을 상대로 성희롱, 원치 않은 신체적 접촉을 일삼아 왔다는 내용이 전해지자 자신이 설립한 회사로부터 해고를 당했다. 또 14일에는 아카데미상(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서도 퇴출됐다.

현재 하비 와인스타인은 배우들에 대한 성추행과 강간 혐의 등으로 런던과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AFB 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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