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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윤아, 임시완 세자 정체 알았다(종합)

기사입력 2017.08.07 23:0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윤아가 임시완이 세자인 것을 알았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13, 14회에서는 은산(윤아 분)이 왕원(임시완)이 세자인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산은 왕전(윤종훈)과 혼인을 하지 말라는 왕린(홍종현)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집안을 내칠 수 없기에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은산은 채련회를 통해 왕원, 왕린과 함께하는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두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듯 인사를 건네고 돌아섰다.

왕린은 그런 은산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 왕전이 7년 전 도적떼와 손잡고 은산의 어머니를 죽였던 일을 알고 있는 증인들을 찾아 아버지 왕영(김호진)에게 알렸다. 왕영은 혼란스러워하며 왕린에게 은산을 연모하느냐고 물었다.

앞서 은영백(이기영)이 왕영에게 은산을 향한 왕린의 마음을 알아봐 달라고 했기 때문. 왕린은 은산에게 연정을 품고 있다고 털어놓고 싶었으나 순간 왕원을 떠올리며 은산을 연모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 시각 왕원은 호위무사를 시켜 왕린을 감시한 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았다. 왕원은 왕전이 은영백 딸과 혼인해 그 재산으로 자신의 자리를 노린다는 것을 알고 움직였다.

왕원은 은영백의 딸이 은산인 것은 모른 채 은산과 왕전의 혼례식 날 나타났다. 은산은 왕원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은산은 사람들이 왕원을 보고 "세자 저하"라고 하자 충격에 휩싸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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