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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이슈] "연관성 0%" 최순실·차은택 의혹 정면돌파한 양현석

기사입력 2016.11.10 15:40 / 기사수정 2016.11.10 15:5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최순실, 차은택 관련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고 정면돌파에 나섰다. 

10일 양현석 대표는 SBS 'K팝스타6-라스트 찬스' 제작발표회에서 최순실, 차은택 등과 YG엔터테인먼트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중도하차 가능성에 대해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의 중도하차 가능성이 언급된 이유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최순실, 차은택 관련 루머 때문. 이른바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지면서, 차은택이 그의 측근으로 문화계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것이 알려지며 큰 파장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차은택 및 최순실 가족들과 YG엔터테인먼트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속칭 '찌라시'를 통해 번져갔다.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의 YG엔터테인먼트 근무설, 싸이의 회오리 축구단 논란 등이 언급된 것. 

이와 관련해 양현석 대표가 직접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얼마전 싸이가 언급이 됐었다"며 "근원지를 찾아보니 어느 행사에 싸이와 유사한 이름의 가수를 잘못보고 회오리 축구단 소속이라고 기사가 났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말들을 믿고 싶어 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연관성에 대해서는 0%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차은택 감독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다수 제작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서도 "차은택 감독도 본 지 10년이 됐다"며 "연락한 적도 없고 뵌 적도 없다"고 그와의 친분에 대해 부정했다. 그러면서도 양현석은 "이런 것을 해명하기도 뭐하고 애매한 부분"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양현석 대표는 의혹들에 대해 본인이 직접 답변을 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싸이의 회오리축구단 연관설부터 차은택 감독까지 직접 해명하며 "연관성 0%"라고 자신한 그의 답변으로 의혹이 잦아들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끈다. 

한편 'K팝스타6-라스트 찬스'는 오는 20일 오후 9시 15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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