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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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갓세븐 주니어부터 NCT 텐까지…프로젝트 그룹 '식스팩'

기사입력 2016.07.24 15:36 / 기사수정 2016.07.24 15:36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인기가요'에 보이그룹 춤꾼들이 모인다.
 
24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의 'UDF(울트라 댄스 페스티벌)' 무대에는 갓세븐 주니어와 로미오 현경,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디노, 아스트로 라키, NCT 텐까지 총 6명의 남자 아이돌이 한 팀을 이루어 출연한다.

이들은 강렬한 남성미로 무장, 파워풀한 안무로 관객과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이들은 팀 이름을 '식스팩'으로 정해 앞선 'UDF' 프로젝트팀 '육하원칙', '육룡이 나르샤'처럼 6명이라는 특성을 살렸다. 또 이들은 식스팩이라는 팀명과 어울리는 맞춤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UDF'에서 공연했던 걸그룹 춤꾼들이 모인 '육하원칙'과 무용 전공 가수들이 모인 '육룡이 나르샤'의 영상은 모두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 도달률 100만을 가볍게 돌파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들의 연습 영상, 고정 카메라 영상 등 미공개 영상을 오픈하기도 했다.
 
'인기가요'는 24일 오후 3시 40분 생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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