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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측 "찌라시 속 여성, 처음 본 사람…최초유포자 선처 없다"

기사입력 2016.06.23 11:16 / 기사수정 2016.06.23 14:10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악성 루머 최초유포자와 악플러들에 대해 강력대응 할 예정이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어제(22일) 이승기의 악성 루머 최초유포자를 상대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악성 루머와 악플조차 관심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다. 이번 찌라시 역시 사실무근이기 때문에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지만 루머가 급속도로 퍼지고, 일반인 사진까지 도용되는 등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며 "누군가의 재미로 의해 시작했다고 하기에는 피해가 크기 때문에 재발되는 걸 방지하는 입장에서 강력한 대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군인 신분이라 고민했지만, 찌라시 사진 속 여성은 생전 처음보는 사람이다. 일반인 사진까지 도용됐기 때문에 최초유포자를 선처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력한 입장을 전했다.

최근 유포된 정보지에 따르면 이승기는 한 연상녀와 염문설, 출산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경찰청 온라인 사이버 범죄 신고를 통해 수사를 의뢰했으며,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를 맡았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월 입대해 육군 특전사령부에서 군 복무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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