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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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전효성 팀, 귀여운 퍼포먼스의 '소녀시대'

기사입력 2016.05.06 22:1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듀엣가요제' 전효성 팀이 '소녀시대'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5회에서는 산들, 켄, 조PD, 윤하, 전효성, 육성재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난주 우승자 산들 팀이 뽑은 CD엔 전효성의 사진이 있었다. 커플룩을 입고 등장한 전효성과 '곱슬머리 기타맨' 김용희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로 무대를 꾸몄다.

전효성의 달콤한 목소리로 시작한 무대는 김용희의 강렬한 음색이 더해지며 더욱 매력적인 무대가 됐다. 두 사람은 귀여운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고, 김용희는 샤우팅으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했다. 전효성과 김용희는 352점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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