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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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김지영,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기념샷 "비단이 안녕"

기사입력 2014.10.13 15:21 / 기사수정 2014.10.13 15:21

정희서 기자
'왔다 장보리' 김지영 김지훈 ⓒ 김지훈 트위터
'왔다 장보리' 김지영 김지훈 ⓒ 김지훈 트위터


▲ 왔다장보리 마지막회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김지훈이 아역배우 김지영과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지훈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오늘이 드디어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하는 날. 만감이 교차하는 군요. 우리 비단이도 안녕.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아역배우 김지영과 뽀뽀를 하고 있다. 두 눈을 꼭 감은 김지훈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지훈과 김지영은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에서 각각 이재화와 장비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김지훈은 혈연을 뛰어넘은 부정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는 지난 12일 방송됐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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