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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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최자 측 "지갑사진 유포자에 법적 대응 준비"

기사입력 2014.06.30 00:46 / 기사수정 2014.06.30 00:46

고광일 기자
최자 설리 지갑분실 사건 ⓒ MBC '섹션TV 연예통신'
최자 설리 지갑분실 사건 ⓒ MBC '섹션TV 연예통신'


▲ 최자 설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최자의 지갑분실로 불거졌던 설리와의 열애설의 전말이 공개됐다.

방송된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에프엑스 설리의 사진이 담겨 있던 최자 지갑 사건을 파헤쳤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 내부 사진이 공개됐다. 지갑 내부에는 설리와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최자 측은 "최자의 것이 맞다. 지갑 분실은 수개월 전으로 알고 있다. 분실하고 나서 습득한 분이 사무실로 전화해 찾았고, 감사해서 사례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갑사진 유포자에 대해서는 "유포자는 아직 모르겠다.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최자와 설리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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