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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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포토]

기사입력 2014.04.19 20:0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KOREA CUP-World Top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경기, '양2' 기술은 선보인 양학선이 도마 종목에서 1, 2차시기 평균 15.412점으로 1위에 올랐다.

도마 종목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코리아컵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는 금일부터 2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국제체조연맹 월드컵 8회 연속 메달을 따낸 ‘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와 ‘도마의 신’ 양학선(22, 한국체대) 등 한국체조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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